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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지털 노마드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하루 한개의 글을 업로드하겠다는 식의 거창한 다짐은 하지 않았다. 그리고 내 사이트에 어떻게 사람들을 유입시킬지 방법도 막연했기에 관심이 사라진 것도 사실이다.
그런데 오늘 우연히 블로그에 들어와 봤는데 내가 쓴 글을 읽고 갔는지는 모르겠지만, 어쨌든 내 블로그에 방문한 사람이 있었다는 것에 놀랐다. 그리고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. 아 이런식으로 글을 계속 써내려가다 보면 그래도 유입되는 사람이 많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그리고 한가지 더. 지속적으로 블로그에 업로드를 하면서 투트랙으로 스마트 스토어도 한번 해보려고 한다. 조그만 자본을 투입시켜서 내가 해볼 수 있는 경험의 수를 늘리기에 스마트 스토어란 판매 사이트는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믿는다.
그래서 최근에 스마트 스토어 사이트도 만들고 아직 상품 소싱은 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소싱하고 판매 하는 경험까지 해보려고 한다.
이 모든 과정들을 블로그나 유튜브채널을 만들어서 올릴 수 있다면 좋겠지만, 과연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란 의문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. 그래도 내가 글로 쓴 것들을 지키키 위해 노력해보자.
경제적 자유를 위한 앞으로의 계획.
1. 블로그에 지속적으로 글쓰고 컨텐츠 생각.
2. 스마트 스토어로 상품 팔아보기.
3. 스마트 스토어로 상품 파는 과정을 유튜브로 제작해서 업로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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